HOME > 빈푹성 인민위원 서기장 및 정부대표단, 중앙선전교육 부위원장 및 일행 명예총영사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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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푹성 인민위원서기장,
중앙선전교육부위원장 베트남 명예총영사관 방문
<베트남 빈푹인민위원 팜반봉 당서기장 및 정부대표단 명예총영사관 방문>
팜반봉 빈푹인민위원 당서기장 및 정부대표단이 4월 12일 토요일 베트남 명예총영사관을 방문하여 박수관 명예총영사님과 환담을 가졌다.
팜반봉 빈푹인민위원 당서기장은 한·베 관계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시하고 베트남 불교의 성지인 빈푹성에 한국 불교계의 스님, 불자들이 많이 방문할수 있도록 양국간의 불교문화의 교류증진에 앞장서 달라고 요청하였다. 박수관 명예총영사께서는 적극적으로 한·베 불교문화의 우호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씀하였다. 환담을 마친 후 화기애애한 만찬시간을 가졌다.
▲방명록 작성중이신 팜반봉 당서기장
▲당서기장·정부대표단과 박수관 총영사님의 환담
▲당서기장·정부대표단과 박수관 총영사님의 선물교환
▲당서기장·정부대표단과 단체사진
▲박수관 명예총영사 주최 만찬
▲박수관 총영사의 건배 제의
<팜반린 베트남 중앙선전교육부위원장(차관급) 및 일행 명예총영사관 방문>
4월 15일 화요일 베트남 중앙선전교육위원회 팜반린 부위원장(차관급), 당응뻔 베트남 화빙대학교 총장 및 일행들이 베트남 명예총영사관을 방문하였다. 한국과의 문화, 교육의 교류에 대한 진지한 협력을 부탁하였으며 특히 베트남의 화빙대와 한국대의 교류증진에 힘써줄 것을 부탁하였다. 박수관 명예총영사는 한국대를 추천해서 교수,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환담을 마친 후 박수관 명예총영사 주최 만찬을 가졌다.
▲방명록 작성중이신 팜반린 부위원장 (차관급) ▲팜반린 부위원장(차관급)과 박수관 총영사님의 환담
▲팜반린 부위원장(차관급) 및 일행과 선물교환
▲팜반린 부위원장(차관급) 및 일행과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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