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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박수관 회장, 부산·고향 여수에 장학금·사랑의 쌀

등록일 : 2017-09-27 조회 : 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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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일보 2017. 9. 27 ]




박수관 회장, 부산·고향 여수에 장학금·사랑의 쌀




 




㈔맑고 향기롭게 부산모임 박수관(㈜YC TEC 회장)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부산과 고향인 여수에서 장학금과 사랑의 쌀을 잇달아 전달했다.  
 
박 회장은 26일 부산진여고에서 3학년 학생 30명에게 1인당 100만 원,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
 
이어 오후 3시 부산진구청장실에서 하계열 부산진구청장과 맑고 향기롭게 운영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 소외계층 등을 위해 20㎏ 백미 1400포대(50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박 회장은 이에 앞서 22일 여수시청 대회의실에서 주철현 여수시장과 박정채 여수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9300만 원과 10㎏ 쌀 2326포대(50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장학금은 영호남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참여한 학교의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쌀은 부산진구와 여수지역 저소득 소외계층과 사회복지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원철 기자 wclim@




▶기사바로가기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926000267






[ 부산일보 2017. 9. 27 ]




(사)맑고 향기롭게 부산모임, 부산진구에 백미 기탁





        

(사)맑고 향기롭게 부산모임(회장 박수관)은 26일 부산진구청(구청장 하계열)을 방문하여 백미 20kg 1,400포(5천만원 상당)를 추석 성품으로 전달했다.
 
(사)맑고 향기롭게 부산모임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맑고 향기로운 사회를 구현하고자 만들어진 순수 시민모임으로 1994년 발족된 이래 지난 20여 년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장학금 지원, 복지시설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탁한 백미는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 1,40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디지털미디어본부 news@busan.com




▶기사바로가기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92600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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