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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국제신문/KNN] 박수관 (주)YC TEC 회장, 추석 맞아 5000만 원 상당 ‘사랑의 쌀’ 전달

등록일 : 2022-09-07 조회 :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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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2022. 9. 5 ]



박수관 (주)YC TEC 회장, 추석 맞아 5000만 원 상당 ‘사랑의 쌀’ 전달






박수관 (주)YC TEC 회장은 5일 부산진구청(구청장 김영욱)에서 추석을 맞아 부산진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친환경 유기농 쌀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에 전달되는 쌀은 10kg들이 총 1570포로 5000만 원 상당이다. 각 동사무소에서 독거노인, 저소득 세대,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등 온정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세대를 선정해 해당 세대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사랑의 쌀 전달 행사는 최근 쌀 소비량의 지속적인 감소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민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뜻깊은 행사이며, ‘맑고 향기롭게’와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 임원들이 함께했다.


박수관 회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3년 만에 맞이한 풍성한 추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더 큰 소외감과 상실감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쌀을 전달했다”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하고 아쉬움이 가득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박수관 회장은 (주)YC-TEC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여러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지난 40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추석과 설 맞이 이웃돕기 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학금, 생활용품, 생활비, 치료비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끝없는 기부와 봉사로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뉴스 다시보기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90515501467733






[국제신문 2022. 9. 5 ]



박수관 (주)YC TEC 회장, 추석 맞아 5000만 원 상당 ‘사랑의 쌀’ 전달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5일 열린 ‘사랑의 쌀 전달식’에서 박수관 ㈜YC-TEC 회장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친환경 유기농 쌀을 기부(사진)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10㎏ 들이 쌀 1570포(5000만 원 상당)를 기부했으며, 부산진구 각 동사무소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세대,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 회장은 “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속에 맞이하는 추석 명절에 어려운 이웃이 더 큰 소외감과 상실감을 느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작게나마 힘이 되기 위해 쌀을 기부하게 됐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YC-TEC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여러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박 회장은 40년 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추석과 설 명절에 이웃돕기 행사를 해마다 해오고 있다. 또 장학금과 생활용품 생활비 치료비 등을 지원해 ‘기부천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박 회장은 2010년 부산경남 베트남 명예총영사로 취임한 이후 부산 경남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돕는가 하면 부산은행 베트남 지점 개설, 부산-나트랑 항공편 취항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 외교관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현대불교 2022. 9. 5 ]



박수관 불자기업가, 5000만 원 상당 자비나눔





부산 불자기업가 박수관 (주)YC TEC 회장이 추석을 맞아 소외 이웃을 위한 자비나눔을 실천했다.

박수관 회장은 9월5일 부산진구청에서 ‘추석맞이 이웃돕기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박수관 회장은 백미 10kg 총 1570포(5000만 원 상당)을 부산진구청에 전달했다. 백미는 친환경 유기농쌀이며 부산진구 지역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향될 예정이다. 쌀은 부산진구 내 각 동사무소에서 독거노인과 저소득 세대,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해 직접 전달한다.

박수관 회장은 “부산진구는 부산에서 경제를 대변하는 핵심지역이지만 빈부의 격차가 극심한 곳이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 잠시라도 시름을 내려놓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준비했다. 이번 나눔으로 말미암아 더 많은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하고 아쉬움 가득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로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박수관 회장은 (주) YC-TEC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여러 기업을 경영하고 있고, 40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추석과 설 맞이 이웃돕기 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학금, 생활용품, 생활비 및 치료비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끝없는 기부와 봉사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 2010년 2월 부산경남 베트남 명예총영사로 취임 이후 한국과 베트남 간 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특히 부산경남 기업체의 베트남 진출을 비롯해 부산은행 베트남 지점 개설, 부산 나트랑 간 항공 취항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외교관으로서 모범적인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박수관 회장은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장, 범어사 신도회장, 맑고향기롭게 부산모임 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추석맞이 이웃돕기성품 전달식에는 박수관 회장,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한 맑고향기롭게 부산모임 및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 임원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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