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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국제신문/현대불교] 박수관 (주)YC TEC 회장, 설맞이 사랑의 쌀 1450포 전달

등록일 : 2022-01-25 조회 :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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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일보 2022. 1. 24 ]




박수관 (주)YC TEC 회장,


설맞이 사랑의 쌀 1450포 전달





박수관(맑고 향기롭게 부산모임 회장·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 회장) (주)YC TEC 회장은 24일 오후 2시 부산진구청에서 설맞이 사랑의 쌀 전달 행사를 열었다.


이날 사랑의 쌀 전달식은 박수관 회장을 비롯한 맑고 향기롭게 부산모임 및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 임원과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10kg 총 1450포(5000만 원)이다. 동사무소에서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세대를 선정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박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에 명절맞이 이웃돕기 행사를 열고 있다.


박 회장은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줬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그렇지 못해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어려운 이웃이 명절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 국내에서 (주) YC-TEC을 비롯한 여러 기업을 경영하고 있고, 해외에서는 ㈜ YC-TEC 베트남, ㈜ YC TEC 인도네시아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인이다. 

특히, 박 회장은 장학금과 수술비·치료비 지원은 물론 양로원, 재활원, 복지관 등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에 성금과 성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천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뉴스 다시보기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12415281284104









[ 국제신문 2022. 1. 24 ]



박수관 YC-TEC 회장


설 맞이 ‘사랑의 쌀’ 전달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박수관 YC-TEC 회장이 24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쌀’을 전달(사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랑의 쌀 전달식에는 서은숙 구청장과 박수관 회장, 맑고 향기롭게 및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10㎏짜리 쌀 1450포(5000만 원 상당)를 기부했으며,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및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용기와 희망을 갖도록 매년 설과 추석을 맞아 이웃돕기 행사를 펼쳐오고 있다. 

박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마음이라도 전할 수 있어 기쁘지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다”면서 “앞으로 보다 많은 이웃들이 명절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국내에서 YC-TEC을 비롯한 여러 기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이다. 

박 회장은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장, 맑고 향기롭게 부산모임 회장 등도 맡고 있다. 

그는 장학금과 수술비·치료비 지원하고,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에 성금과 성품을 후원하는 등 나눔을 일상적으로 실천하는 ‘기부천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뉴스 다시보기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220125.22020006180









[ 현대불교 2022. 1. 24 ]




“어려운 시기 일수록 더욱 든든한 나눔으로”


박수관 YC TEC 회장, 백미 10kg 1450포 전달







“코로나의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입니다. 힘들고 지친 분들의 노고를 덜어드리고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박수관 회장이 1월 24일 부산진구에 백미 10kg 1450포를 전달했다.


5000만원 상당의 기부를 했음에도 박수관 회장은 “더 많이 전달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박수관 회장은 매년 명절이면 통 큰 기부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불자 기업인이다. 

명절 뿐 아니라 인재 불사를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제 상황이 어려운 환자를 위한 수술비 및 치료비 지원에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양로원, 재활원, 복지관 등의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에도 성금과 성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한다.


고향인 여수에서는 박 회장을 기부천사라 부른다. 30여년 동안 여수 지역민들과 학생들의 장학금, 지역 발전 기금, 화재 성금 등 셀 수 없는 기부금만 530억이 넘는다.



하성미 기자 jayanti@hyunbul.com



▶뉴스 다시보기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844









[ 불교신문 2022. 1. 25 ]




맑고 향기롭게 부산모임 설맞아 이웃 돕기








맑고 향기롭게 부산모임(박수관 회장)은 1월24일 부산진구청에서 ‘설맞이 이웃돕기 쌀 전달식’을 열었다.


부산진구청에 전달된 쌀은 10kg 총1450포(5000만원)로 동사무소를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 세대, 장애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가정 형편이 어려운 세대를 선정해 해당 세대에 전달된다.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장이자 맑고 향기롭게 부산모임 회장 소임을 맡고 있는 박수관 회장은 설날과 추석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외감을 갖지 않고, 용기와 희망을 갖도록 매년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수관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마음이라도 전할 수 있어 기쁘지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더욱 좋았을 것인데 그렇지 못해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 가득하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쌀 기부를 이렇게 많이 받은 적은 처음이다”며 “어려웃 이웃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잘 전달할 것이며,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때 이렇게 큰 복을 나눠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박수관 회장은 국내에서 (주) YC-TEC을 비롯해, ㈜ YC-TEC 베트남, ㈜ YC TEC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도 활발한 경영활동을 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이다. 

특히 장학금 지원, 수술비 및 치료비 지원, 양로원, 재활원, 복지관 등의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에 성금과 성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일상적으로 실천하며 자비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유지호 부산울산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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